메뉴 검색
노원구, 치매안심공원 ‘당현천 기억길’ 조성 어르신 인지체험과 치매극복 홍보 이벤트 개최 2022-01-1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노원구가 치매예방에 관한 정보를 담아 새로 마련한 당현철 기억길 입구 모습.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당현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치매안심공원 ‘당현천 기억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구가 많은 노원구의 추정 치매 환자 수는 8737명, 추정 치매 유병률은 7.0%로 서울시 평균인 6.5%보다 높다. 


구는 상계6,7동 인근 당현천 산책로 200m를 ‘당현천 기억길’로 꾸며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산책로 중간에는 치매안심센터 로고를 활용한 힐링 벤치를 추가했으며, 기억길에는 치매 예방 및 어르신 인지력 향상을 위한 안내판 10개를 설치했다. 


안내판에는 치매의 원인과 종류, 진단 및 치료방법, 예방수칙과 같은 기본적인 건강 정보뿐만 아니라 간단한 문장 완성, 기억력 테스트 등 주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있는 퀴즈를 게시했다.


구는 앞으로 기억길을 활용해 관내 보건지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어르신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원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1년 12월 기준 정상 군 37,527명, 경도인지장애 환자 2,865명, 치매 환자 4,357명 등 총 44,749명의 대상자를 등록하고 대상자별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생활보건과 02-2116-4353, 노원치매안심센터 02-911-7778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