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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1 푸른도시 서울상> 대상 등 4개 부문 수상 상계주공15단지 ‘행복의 정원’, 대상 및 특별상 동시 수상 2021-12-28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상계주공15단지 행복의 정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달 12일 열린 ‘2021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민관협력 부문 대상과 서울시민이 주는 특별상을 포함해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푸른도시 서울상은 매년 개인 및 공동주택, 골목길 등 생활 공간 속 정원을 조성해 도심 환경을 개선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민관협력 부문 대상을 차지한 노원구 상계주공15단지 ‘행복의 정원’은 주민의 참여도와 경관 및 녹화 수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이 직접 투표하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선정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한 상계1동 주민자치회가 조성한 정원이 장려상을, 중계동의 사회복지시설인 ‘더 홈’의 정원이 새싹상을 각각 수상했다. 


노원구는 2018년 ‘서울특별시 노원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올해 노원구는 상계주공15단지를 포함한 총 12개 단지에 휴(休)가든 사업을 실시했다. 단지 별로 설계와 시공비 2,200만 원을 지원하고, 조성 계획부터 설계, 시공, 식물 식재까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구는 권역별 힐링 타운을 조성했다.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은 노원구 주민이 선정한 ‘2021 내 삶에 힘이 되어준 구정’ 1위로 뽑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마주할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휴가든 사업을 비롯한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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