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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화 ‘빛의 걸작전’ 노원구에 오다” 북서울미술관, <빛: 영국테이트미술관 특별전> 개최 2021-12-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안내 포스터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이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내년 5월 8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019년 ‘데이비드 호크니’ 전에 이어 2년 만에 열리는 북서울미술관 두 번째 해외소장품 걸작전이다.


설립자 헨리 테이트의 이름을 딴 테이트미술관의 시작은 1897년 테이트브리튼이다. 영국국립미술관의 역할을 하면서 이후 1988년 테이트 리버풀, 1993년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 2000년 테이트 모던이 설립되면서 현재 총 4개의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테이트미술관은 시대적으로는 물론 장르적으로도 방대한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근현대 미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테이트미술관에서 2021년을 맞아 새롭게 기획한 전시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 소개되고, 이후 해외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 주제는 ‘빛(light)’이다. 18세기 풍경화, 19세기 인상주의 회화, 20세기 사진, 설치미술까지 총 43명의 작가가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총 110여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특정 작가나 사조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빛’이라는 한 가지 주제로 200여 년간의 시대별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 다양한 작품 세계를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당초 전시 구성에 없었던 백남준아트센터의 소장품인 백남준 작가의 <촛불TV>도 추가돼 특별함을 더했다. 한국 대표작가이자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의 상징성과 인류문명의 시작을 상징하는 작품 <촛불TV>가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 작품전 서두로 구성했다.


관람시간은 화~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 일·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7시(3월~10월), 오전 10시~ 오후 6시(11월~2월)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일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시간을 연장하는 나이트뮤지엄을 운영한다.


관람료는 일반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9,000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 및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02-2116-3787) 또는 북서울미술관(02-2124-5201)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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