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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고려아연, 6년간 1,020명 청소년 지원 2016년부터 매년 170명에 2억 지원 12억 기부 2021-12-2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2019년 열린 노원교육복지재단의 고려아연 장학금 전달식 모습.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와 주식회사 고려아연이 지난 6년간 장학사업을 함께하며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장학금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 2016년부터 매년 2억 원을 기부했으며 현재까지 총 기부액은 12억 원에 달한다.


고려아연의 기부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의 ‘려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청소년 170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신청은 관내 학교와 19개 동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받고 있으며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중복수혜 여부 확인 및 적정성을 심사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난 6년 동안 ‘려 장학금’을 받은 노원구 청소년은 총 1,020명으로 모두 저소득 가구, 한부모 가정 등 경제 형편으로 제대로 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상황이었다.


올해 장학금을 받은 A씨는 “한부모 가정의 장녀로 본인의 꿈을 위한 학원 수강은 포기한 상태였는데 장학금으로 학원을 다니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는 앞으로도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복지자원의 관리체계와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 6년 동안 뜻 깊은 장학 사업에 동참해준 고려아연 측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어진 환경에 관계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재단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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