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조희연 교육감(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지역주민 대표, 교사 등이 우리마을 교육토론회에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0월 22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성북구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최규애 교육장, 교사, 지역주민 대표가 현장에 참석하고, 추진단원을 포함한 혁신교육 사업 참여자 5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석해 진행됐다.
지난 6월 TF팀 구성을 시작으로 9월까지 7차례 준비모임을 통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성북 혁신교육지구 5년 돌아보기’를 발제로 시작해,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활성화’와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그동안의 혁신교육 사업에 대한 평가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 혁신교육지구의 목표, 사업, 운영체계에 대한 이야기, 청소년 활동공간과 연계를 통한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 그리고 실질적인 생태전환 교육을 위한 학교와 마을의 역할 등 다양한 교육의제가 논의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주민과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에 일반행정, 교육행정의 구분 없이 지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와 민·학·관이 연계해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성북구는 권역별로 청소년 공간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생태전환 교육과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