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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유휴지 공간에 공영주차장 조성 만성주차난 해소, 도시미관 개선 등 기대 2021-10-26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종암2치안센터 옆 골목길 재생사업구역 공영주차장 조성대상지(위쪽) 및 조성 예시도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만성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역 내 유휴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토지소유주와 민관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휴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도심지 내 장기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지 소유주는 쓸모없는 땅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구청에서는 주차문제 해결 및 도시 미관 개선 효과가 있다.


구는 골목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지 토지소유주와 최소 2년의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인 종암동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는 약 75평으로 주차 조성 면수는 10면을 계획하고 있으며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종암동 일대 주차난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 등 일거다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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