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5급 이상 관리자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년 1회 이상 직원 및 간부대상 필수 의무교육 정례화
2021-10-1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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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통해 관리자가 솔선수범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하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부구청장, 실국장 등이 참여했으며 건전한 성의식 함양과 인권감수성을 고취했다.
성북구는 성북구 직원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 올해는 기관장 포함, 5급 이상 관리자에 대해 별도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젠더십향상교육원 원장인 유정흔 강사가 ‘성인지 관점에서 본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이라는 주제로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조직 내 성폭력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환이 상호 존중하는 조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아울러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