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3 심리 안정 지원
간식, 볼펜, 물티슈 등 ‘정답만 콕 찍어’ 응원키트 제작
2021-10-1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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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부터 네 번째)과 학생 및 관계자들이 키트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일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교 입시 및 사회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00명에게 ‘고3 심리지원 키트’를 전달했다.
성신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문창로 국민대학교 부총장, 박현성 성신여자고등학교 교장, 이은선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해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3 응원키트를 제작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상황 속에서 입시 및 취업 준비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북구 고3 학생들을 응원했다.
‘정답만 콕 찍어’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이번 키트는 간식, 볼펜, 물티슈 등 고3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성북구 청소년 관련 기관들의 정성을 담아 제작된 키트는 수험생활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에 휴식을 주고자,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살펴 관내 12개교 고등학교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해 언제나 문이 열려 있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청소년전화(☎1388) 또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2-3292-1779~8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