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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8개동 주민자치회 출범 시동 동별 공개추첨으로 2기 409명 선정 2021-08-3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지난 24일 열린 성북구 보문동 비대면 주민자치전체회의에서 이승로 구청장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민자치회 공개추첨을 통해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40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자치회 2기 구성을 위해 지난 5월 주민자치위원을 공개모집하고 7월에는 주민자치학교(6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를 새로 구성하는 동은 ▲성북동, ▲삼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이다. 1기 주민자치회 임기는 지난 8월 31일 자로 만료됐다.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은 동별 추첨위원회를 구성해 대면추첨과 줌 또는 유튜브 등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공개추첨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1일부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과 동별 임원선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기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더 확대된 지역의 대표 주민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성북구가 앞으로도 제2기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20개 동 가운데 10개동의 주민자치회가 2기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생활자치 1번지 성북구’로서 한층 더 성숙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에 아쉽게 미선정된 주민 분들도 주민자치회 분과활동에 일반위원으로 적극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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