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미취업 청년 2차 취업장려금 지원
1인당 50만 원 상당 성북사랑상품권 지급
2021-08-31
편집국 bukbu3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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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미취업청년 장려금 지원 포스터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로 인해 실업상태에 있거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위해 2차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청년에게 지급돼 최종학력 졸업(수료·중퇴·제적)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했다.
출생연도, 졸업연도 등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의 지역사랑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세부 지원 대상 조건은 상반기 취업장려금 미신청자 중 ▲공고일(8.23일) 기준 주민등록상 성북구 거주 ▲1986~2002년 생 출생자 ▲최종학력 졸업(중퇴, 수료, 제적) 후 2년 이내 ▲고용보험 미가입자 ▲실업급여,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등 중복참여가 아닌 경우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상세요건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제출 서류의 유효성 등 자격심사를 거친 후 동 사이트를 통해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취업불안과 생계 어려움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2차 지원금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고 취업의 관문을 뚫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청년층 취·창업 지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