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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 모두가 공부합시다(2) 2016-12-0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좋은 대학을 가고 출세하기 위해서 학문을 하거나 돈벌이 수단으로 행해지는 현재의 교육 현실은 만물의 존엄과 인간과의 조화를 상실케 하며, 인간이 살면서 지켜야 할 도리를 행하게 하는 인성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뿌리 없는 나무를 성장시키려고만 하기에 무슨 학문을 추구해도 인성 교육을 바르게 뿌리 내린 다음에 쌓아가지 않으면 잘못된 교육의 불합리 때문에 각 분야에서 야기되는 일들이 발생하는 것은 바르지 못한 교육의 결과입니다.


원전 비리, 정부 각 부처의 비리, 비행기, 각종 무기 등까지 짝퉁부품을 사용하고, 가짜서류 남발 등으로 한반도 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돈벌이에 급급한 악한 마음씨와 오랜 세월 법조문만 달달 외워 머리에 저장만 한 법조인의 비리와 추태, 군대의 비리와 방산업체의 비리 등도 그렇고, 전 국민이 안전불감증에 사로잡혀 있어 북한 탈영병이 한국의 전방 각 초소를 찾아다니며 신고하는 세태, 군 고위직의 비리, 공군기 추락사고, 정비사들의 책임 의식 부재로 오는 피해는 소중한 생명들의 헛된 죽음, 입법·사법·행정 모든 분야의 비리 관행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머리 좋은 사람들은 융통성이 없거나 욕심꾸러기들이며,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만 양산해 왔습니다. 인성교육은 뒷전이고,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머니들의 욕심에 맞추어진 교육은 마치 다리가 쇠사슬에 묶여 자라는 아기코끼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끊을 수 없다는 걸 학습하게 한 후 무럭무럭 자라서 사슬을 끊을 수 있는 힘이 있어도 끊을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의 한국 교육정책은 어머니들의 극성에 따라 움직입니다. 학원 공부 때문에 공교육이 자리를 잃고 자율학교가 아닌 잠자는 학교가 되고, 학원에 가기 위해 부족한 잠은 학교에서 자고, 선행 학습으로 길들여진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수능시험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머니의지시에 따라 움직입니다.


절름발이 교육으로 인해 교육은 균형을 잃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지식 교육만 시키려는 주입식 교육과 선행 학습은 어머니들의 과욕과 사교육 열풍과 조기유학 바람, 고학력만 지향하는 모순과 머릿속에 저장만 하고 실천은 못하는 교육이 됩니다.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인격자들이 많아야 정의로운 정직한 사회가 됩니다.


한국 사람들은 마음이 먼저 늙습니다. 마음이 늙으면 희망이 감소하고 의욕이 꺾이며 그때부터 몸이 말을 안 듣는다고 몸 타령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마음이 모여 국가 장래에도 잘못된 영향을 미칩니다.


정신력이 살아 있는 국민, 부지런한 정신력이 새로운 국가의 동력이란 사실을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부지런한 정신과 정직한 마음이 국가 경쟁력입니다. 국가 경쟁력과 품격이 여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독서와 공부 시간과 고운 마음씨 가꾸기 시간이 비례하도록 책을대해야 바른 학문의 길인 것입니다. 달라지기 위해서 공부하고 일해야 합니다.


인정이 많다는 것은 세상 원리를 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를 바르게 알면서 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모든 교사들이 연구하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시간만 채우고 잠자는 교실이 되어 버린 현실, 공부를 하라고 가르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부의 필요성을 많은 시간을 활용해서 토론해 보고 정말로 공부의 필요성을 안 후에 공부하는 것이 첫째이고,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공부하는 방법을 연구해서 효율성 있는 살아 있는 공부를 시켜야 하며, 뚜렷한 인생의 목표 설정이 문제이고, 즐기며 하는 공부와 공부하는 마음의 자세, 공부중에 무엇을 가려내어 평생 실천할 것인가? 하는 토론 형식의 교육실현과 현장 학습에 필요한 학생을 가려내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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