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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다양한 숲길 등산 프로그램 운영 수락·불암·초안·영축산 등서 다양한 체험 즐겨 2021-07-2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노원구민이 치유의 숲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을 느끼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산과 숲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관내 4개의 산(수락산, 불암산, 초안산, 영축산)에서 각각 특성에 맞는 숲길 등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이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쉰다. 각 팀별 10명 이내로 구성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숲길 등산 프로그램은 생태교육과 산길 트레킹,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심신에 안정을 주는 백색소음 듣기, 숲속 스트레칭, 풍욕 즐기기와 목편을 이용한 가방걸이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등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산길 트레킹 코스는 각 산별로 초보자에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산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정해졌다.


또 불암산에서는 ‘치유의 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도 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기억키움 치유숲’ ▲장애인 대상 ‘어울림 치유숲’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유 숲 걷기’ ▲유아동반 가족 단위의 ‘행복가족 치유숲’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소통참여-온라인 접수-‘숲길 등산 프로그램’ 또는 ‘불암 치유의 숲 프로그램‘ 순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세부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여가도시과(☎02-2116-054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집과 가까운 숲에서 풍욕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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