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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제2차 착한임대인을 찾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 도입 전화한통에 신청부터 접수까지 2021-07-2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최대 100만 원의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을 지급한다.


대상 자격은 상가건물 환산 보증금 9억 원 이하(보증금+월세×100) 점포에 대해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올해 안에 인하 계획이 있는 임대인이며, 상반기에 지원받은 임대인도 추가로 임대료를 인하할 시 인하금액을 합산해 추가적으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연간 총 임대료를 인하한 금액에 따라 100~500만 원 이하 시 30만 원, 500~1000만 원 인하 시 50만원, 1000만 원 이상 인하 시 10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더 많은 임대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화한통으로 신청 가능한 ‘찾아가는 착한임대인 접수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구청 담당부서(☎2241-3962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로 전화신청하면 되며, 착한임대인 접수팀이 임대인을 직접 방문해 사업에 대한 안내 및 신청에 필요한 서류작성을 돕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업에 대한 공감대는 갖고 있지만, 서류준비 등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참여를 망설이는 임대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임대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착한임대인 접수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서울형 착한 임대인 사업에 용기를 내 자발적으로 동참해주는 임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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