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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사직단 등 탐방 지원 2021-07-2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함께 만나는 서울 성 밖 문화유산 나들이 참가자들이 촉각과 청각을 활용해 사직단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문화재 분야 사회적기업 코리아헤리티지센터(대표 김혜리)와 함께 지난 5일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함께 만나는 서울 성 밖 문화유산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제약으로 문화유산을 향유하기 어려운 주요 취약계층에게 문화유산을 무료로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권역은 서울시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과 시청각장애인, 보호아동, 다문화가정 등 5개 취약계층 유형을 우선 선정한다.


성북구는 코리아헤리티지센터와 손잡고 올 상반기에 서울시내 보호아동, 청각·시각장애인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유산 나들이는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용산구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와 사직단 탐방 및 문화재 해설 ▲사직단의 제단과 흙·종묘 정전의 하월대 박석 촉각체험 ▲종묘제례악 해설·청취 및 종묘제례악에 사용되는 전통악기와 왕실제기그릇 촉각 체험 등 촉각과 청각을 최대한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안전을 지키며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묘사를 풍부하게 사용한 해설이 좋았다”면서, “사직단과 종묘 향대청에서 촉각과 청각을 활용한 체험도 기억에 남는다”며 다른 문화재를 접할 기회가 있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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