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성북구, 코로나 4차 대유행 돌파 비상대책 수립 수시·불시 방역지침 점검 1스트라이크 아웃 강력 조치 2021-07-2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4차 대유행 돌파를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긴급 특별방역, 야간 신속 대응반,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운영 등 4차 대유행 돌파를 위한 비상 대책을 수립했다.  


성북구는 우선 오는 23일까지 ‘긴급 특별방역 주간’을 전개한다. 7대 취약시설(▲학원·교습소(교육부) ▲실내체육(문체부) ▲종교시설(문체부) ▲노래연습장(문체부) ▲목욕장(복지부) ▲유흥시설(식약처) ▲식당·카페(식약처))에 대해 성북구, 중앙부처, 경찰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수시·불시로 진행하며 원스트라이크 아웃 시행에 맞춰 위반 시 강력 조치한다.


이에 앞서 성북구와 성북·종암경찰서는 8일 사전 협의를 통해 특별방역기간 단속과정에 경찰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야간 신속대응반도 긴급 특별방역 주간과 동일하게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 매일 밤 10시에서 11시까지 하나로 거리 등 20~30대 밀집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방역 수칙 위반 사항은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한다. 


구 관계자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늘어나고 있는 선제검사에 대응해 임시선별검사소도 추가 설치했다. 구청 앞 바람마당 임시선별검사소 외 유동인구가 많은 길음역 5번 출구 앞 어울림마당에 추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해 검사를 원하는 일반시민 누구나 증상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비인도두말CPR, 실명검사 방법으로 진행한다.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백신접종 속도도 높인다. 성북구는 지난 4월 구 청사 내 예방접종센터를 시작으로 민간위탁의료기관 121개를 지정해 백신접종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달부터 종암동 박스파크에 제2예방접종센터를 신설해 9월까지 구민 30만 여명의 1차 접종 완료를 목표로 접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새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구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선제적 방역대책과 함께 구민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모임, 외출 자제, 선제검사 동참 등을 통해 4차 대유행 돌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