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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미세먼지 신호등’ 4개소 추가 설치 미세먼지 정보 제공 2017년 첫 설치 후 19개소 운영 2021-07-2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길음 어울림마당(위쪽)과 성북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모습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다중 이용장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부터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해온 성북구는 올해 ▲성북동 주민센터 ▲장위실버복지센터 ▲길음 어울림마당 ▲서울일신초등학교 네 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에 총 19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하게 됐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의 색으로 표출한다.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오존 농도와 온도, 습도까지 손쉽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민들은 야외활동을 할 때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농도에 따른 야외활동 자제,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일기예보 등으로 주민 밀접 생활환경 내 미세먼지농도를 정확히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구민이 대기질 정보를 쉽게 파악해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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