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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합동결혼식 지원 형편 때문에 결혼식 못한 7쌍 2016-11-28
강민 mink1895@naver.com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은 지난 21일 중계동소재 임페리움웨딩홀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구청은 저소득 주민, 다문화가정, 새터민 부부 등 어려운 형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주민 7쌍을 위해 결혼식을 지원했다. 합동결혼식은 결혼식, 피로연, 축하선물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주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종호 총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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