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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드림스타트 어린이 꿈축제…“아이들은 꽃이다” 한 해 성과 전시 및 공연…사진 등 전시, 밸리댄스·검무 등 공연 2016-11-28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지난 24일 구청사내 4층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어린이와 부모, 후원자 등을 초청해 ‘2016년 강북구 드림스타트 어린이 꿈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드림스타트와 함께 한 어린이와 가족,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작품전시회, 유공자 표창, 사업보고가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드림스타트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시계, 컵, 캐릭터 접시 등 도예 작품과 부채, 인형 등 한지 공예 작품이 전시됐며, 주말농장, 연극교실, 축구교실, 사진 배우기, 문화체험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한 해 동안 활동사항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후원한 기관과 자원봉사자 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올해 사업 추진 결과 및 2017년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한 재능발표 시간이 펼쳐졌다. 통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부모와 어린이의 드림스타트 체험 수기 발표, 한국무용 검무(檢舞), 연극 공연, 드림아동의 밸리댄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줬다.


박 구청장은 “어린이는 누구나 꽃이다”라며 “이 꽃이 잘 성장해서 아름답게 열매를 맺고 꽃이 성장해서 다시 열매를 맺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사회가 밝고 맑게 될 것”이라면서 “인생을 살면서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살아야 행복이며 그 행복을 강북구청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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