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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강북구 새마을지도자들, 국가유공자 묘소 환경 정비비 2021-06-22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강북구 새마을지도자들이 독립운동가 묘소 환경 정비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서울강북구새마을회(회장 차충제)의 새마을지도자강북구협의회(회장 김철현), 새마을지도자강북구부녀회(회장 김미리), 새마을문고강북구지부(회장 이상신) 새마을지도자 52명이 지난 4일 관내 국가유공자 묘역 정비 및 정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준열사 묘소를 포함해 손병희 선생 묘소, 이시영 선생 묘소, 김창숙 선생 묘소, 이명룡 선생 묘소, 여운형 선생 묘소, 조병옥 박사 묘소, 유림 선생 묘소, 김병로 선생 묘소, 신숙 선생 묘소, 김도연 선생 묘소, 신하균 선생 묘소, 서상일 선생 묘소, 양일동 선생 묘소, 신익희 선생 묘소, 광복군 합동 묘역 등 총 16기에 묘목심기 및 묘소 제초작업 및 주변나무 가지치기, 묘소 주변 환경청소를 진행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새마을지도자들의 묘소 환경정비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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