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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과후학교 시범운영 MOU 강북·도봉, ‘개별학교 맞춤형’, 노원, ‘마을공급형’ 2016-11-14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내년부터 서울시교육청은 마을방과후학교를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강북·도봉·노원구청장 등 9개 구청장과 조희연 교육감이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을방과후학교가 시범운영된다. 강북과 도봉은 개별학교 맞춤형, 노원은 마을공급형 모델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일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등 9개 자치구와 마을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자치구별로 '마을방과후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방과후학교란 지역 자치구 내의 인적자원과 사회시설을 학생과 교사가 활용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시범 운영할 마을방과후학교 모델은 ▲학교지원형 ▲마을공급형 ▲개별학교 맞춤형 ▲사회적 협종조합형 등 4가지 형태다. 각 자치구는 지역·학교의 특성과 실정에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운영한다. 또 교육청과 협력해 마을방과후학교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마을의 우수한 인적자원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강북구·도봉구청 개별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노원구청은 마을 공급형 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3월부터 각 자치구 실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 될 예정이다.


개별 학교 맞춤형(강북, 도봉)은 자치구가 운영을 맡지만 특정 학교를 선정해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마을공급형(노원)은 자치구가 운영주체가 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에 제공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자치구의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효과는 물론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켜 학교교육의 정상화와 방과후학교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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