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회 도봉구 도서관 네트워크’…휴먼라이브러리 시연 등
2016-11-0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허정숙 노원 휴먼라이브러리 관장이 휴먼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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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협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은 지난 1일 구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제6회 도봉구도서관 네트워크’ 를 통해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봉구 도서관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 는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 도서관, 학교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활동가 등 도봉구의 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상호 협력 및 활
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공공도서관 우수 자원활동가 표창 수여식과 ‘간송 전형필’ 의 저자 이충렬 작가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노원구청에서 시행중인 ‘사람책 도서관(Human Library)’ 시연이 있었다. ‘사람책 도서관’ 은 독자들이 책이 아니라 사람(Human Book)을 빌리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서관 관장, 서점·출판사 대표, 시인, 목수 등 8명의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사람책이 정해진 주제 하에 대화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도봉구 도서관네트워크’ 를 통해 도서관 간에는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구민들에게는 양질의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해 ‘책읽는 문화도시 도봉구’ 로 한발 더 다가서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도봉구청 문화체육과 제공(02-2091-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