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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가구들에게 사랑의 관심을” 북부보훈지청, 사랑밭 후원 쌀 293포 지원 2021-02-0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명석)은 지난 1일부터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박국양)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된 백미 10kg를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293가구에 전달했다.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심신이 지쳐 있던 고령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선물을 받아 기쁘고 좋다”며, 서울북부보훈지청과 함께하는 사랑밭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윤명석 지청장은 “보훈대상자뿐 아니라 국내외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깊은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감사드린다”며,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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