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영재교육원 수료식
수료생 98명…올해까지 661명 수료
2016-11-09
편집국 bukbu3000@naver.com
편집국 bukbu3000@naver.com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은 지난 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다빈치관에서 노원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생은 98명이었으며 탐구논문 발표 등이 진행됐다.
구청은 지난 2010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영재교육원 설립지원 협약을 맺고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설치승인을 받아 영재교육원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구가 영재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고 대학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원 운영을 맡아오고 있다.
설립 이후 올해까지 661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102명이 학생들이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영재교육원에서 교육 받은 학생들은 대부분 유명 대학교에 진학해 기초 학문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구청측은 밝혔다.
김 구청장은 “영재교육원이 기초 학문에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들이 자아실현 뿐만 아니라 지역,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교육지원과 제공(02-2116-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