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강북중, 구청 ‘공공기관 체험프로그램’참여 구청, 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강북소방서 등 순회 2016-10-17
편집국 bukbu3000@naver.com


강북 중학교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있다.
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지난달 29일 강북중학교 학생 30명이 ‘공공기관 체험프로그램’을 체험 하고 갔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공공기관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로 하여금 구청과 소방서 등 관내 공공기관을 견학·체험으로 다양하고 알찬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 특히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중학교에 전면 도입되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날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강북구청을 찾아 각 부서장들을 만났다. 교육지원과장이 학생들을 맞이하고 세무과를 방문해 세금의 출입구조에 대해 배웠다.


이어 학생들은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을 방문해 재활용품 선별처리과정을 살피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제품들도 둘러봤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던 체험은 강북소방서에서의 안전체험교실. 연기대피체험과 지진체험은 어린 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강인준 강북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은 “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의 중요성도 알게되고, 지진대피요령도 몸으로 습득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진로 지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오는 27일과 다음달 17일에도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마련해 두고 있다. 27일(목)에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강북소방서를, 11월 17일(목)에는 구청과 보건소, 강북소방서를 방문 체험할 계획이다. 중학교 1학년 20~25명 그룹을 이뤄 학교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구청 버스를 지원, 학교에서 각 공공기관으로 이동해가며 체험한다.


박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강북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관내 13개 학교에 현장직업체험을 비롯해 학과연계, 난나엑스포, 행복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진로체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중학생 공공기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는 등 자유학기제 기간동안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제공(02-901-6290)>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