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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문화체육센터, 풋살구장 신규 개장 코로나19로 운영 중단, 평일 2시간 1만5000원 2020-08-25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창동문화체육센터 5층 옥상에 조성된 풋살구장 전경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은 지난 3일 창동문화체육센터 5층 옥상에 277.3㎡규모의 풋살구장을 신규 개장했다.


이번 조성된 풋살구장은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는 물론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료는 평일 주간 기준 2시간에 1만5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주말은 30% 할증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은 중단 된 상태며, 향후 운영 상황은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 될 예정이다.


대관은 선착순 전화 예약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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