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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동새마을부녀회, 행복1% 나눔 운동 행복과 희망 불씨 전하며 마을공동체 만들어 2020-08-18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송중동새마을부녀회가 행복 1% 나눔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 송중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한성분)는 지난 7일 행복 1% 나눔 운동을 진행했다.


행복한 서울, 강북구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운동은 후원 회원의 후원금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불씨를 전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운동에 사용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운동이다.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중동 주민센터(동장 김혁수)의 도움으로 발열 체크,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물품을 전달했다.


한성분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이라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혁수 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하는 마음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활동에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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