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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은 19일부터 학생·학부모들에게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과 환경을 조성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노원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19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학무모, 학생 강좌로 나누어 주 1회 수업을 진행한다.
학부모 대상 수업은 요일별 오전 10시부터, 학생 대상 수업은 요일별 오후 3시 30분부터 지역내 학원강사 또는 전직 교사들의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무료로 진행된다.(학무모 강좌는 수강료 1만원)
초등학생 방과 후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 수학(1~2학년 20명) ▲역사 논술(4~6학년 20명) ▲독서 논술(4~6학년 20명) 등이며, 초·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전략 ▲스토리 창의 수학 ▲독서 논술 ▲중등 자녀 학습 클리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스스로 학습하고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학습 방법과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여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구청측은 전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습에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해 중계그린아파트 상가 지하에 노원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개소, 지역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주도학습 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