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신문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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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의 힘 지켜온 지난 28년에 박수를”
북부신문 장용석 발행인 취임과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러한 큰 업적을 달성하기까지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북부신문은 그동안 지역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참신한 기획과 깊이 있는 정...
2018-12-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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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장학회1주년
장학금을 받으면서 제가 대우받는 존재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 분들에게 제가 받은 것을 언젠가 되돌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느낌을 가지면서 이 장학금으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갖게 됐습니다. 고민이 커졌습니다.
허투루 써...
2018-12-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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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지령 1000호는 지방자치의 산 역사”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지역정론지 북부신문이 12일자로 지령 1000호 발행을 달성했다. 전체 발행지면 수로 환산하면 1만 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기록이다.
북부신문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강북구 궁전회관 웨딩홀에서 1000호 발행 기념식과 장용석 3대 발행인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동북4구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
2018-12-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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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과 함께 한 영광의 얼굴들
북부신문 지령 1000호 발행기념 및 대표이사 취임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선동·정양석·우원식 국회의원, 천준호 지역위원장, 최선길 전 도봉구청장, 서울시의회 의원들, 성북·강북·도봉·노원구의회 의원 등 많은 정치인들과 지역의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장용석 북부신문 대표는 그동안 지역과 북...
2018-12-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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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사 장학생 축사>
“성장하는 북부신문과 함께 커나가겠습니다‘
성암여중 3학년 이효반
북부신문의 1000호발행과 대표님의 취임식을 축하드립니다. 그런 자리에서 저에게 큰 상장까지 주셔서 감사하고 부끄러웠지만 이 상에 맞는 학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주어진 장학금의 무게를 잘 견뎌낼 생각...
2018-12-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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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사 지령 1000호 발행기념식 이모저모>
2018-12-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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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1000호 기념 축사 - 박겸수 강북구청장
서울 동북부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북부신문의 1000호 발행과 장용석 대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올바른 언론 상을 제시하며 정보 길라잡이 역할에 충실히 임해주신 장용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들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
2018-12-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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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1000호 기념 축사 - 이동진 도봉구청장
북부신문의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북부신문은 1991년 창간해 28년 동안 지역의 행정과 사회, 정치와 의회, 복지와 문화, 생활과 경제, 동 행정 등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식들로 주민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깊이 있는 소식들로 지역신문만의 언론 문화를 지켜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2018-12-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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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1000호 기념 축사 - 이승로 성북구청장
북부신문 지령(紙齡) 1000호 발행과 더불어 장용석 발행인의 취임을 45만 성북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에게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북부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북부신문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이라는 본연의 ...
2018-12-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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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1000호 기념 축사 -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
존경하는 북부신문 가족여러분 안녕하시니까? 서울 도봉을 국회의원 김선동입니다. 서울 북부지역 주민들의 신문, 북부신문의 지령 1000호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대 이영용 대표, 2대 안혜자 대표에 이어 3대 발행인으로 취임하시는 장용석 대표이사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북부신문은 지난 1991년 창간호를 발행한 ...
2018-12-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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