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신문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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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주)장학회 언론 새싹 키운다 “명실상부한 지역 언론으로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겠다.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신문사 시설을 활용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북부신문(주)장학회(이하 장학회) 장용석 회장이 15일 가진 장학금 전달식에서 지역 봉사의 하나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언론 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청소년들을 위해 신문사 공간과 시... 2019-04-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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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운영위 조옥연 회장 안동복 사무국장 체재 북부신문(주) 운영위원회(위원장 조옥연)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북부신문 운영위는 4일 도봉동 홍릉갈비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새로운 운영진 체제를 완성했다. 이날 운영위원들은 회의를 갖고 현 조옥연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안동복 부회장을 사무국장에, 신지연 위원을 총무에 각각 임명했다. 이날 결정 된 임원진과 위원... 2019-04-0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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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이대로 괜찮은가? 북부신문TV이 지난 14일 가진 ‘기초의원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초의원들의 최근 비행을 보며 기초의원 존재 및 공천제 폐지에 대해 찬반 양론을 보였다. 김일웅 정의당 지역위원장, 홍성이 현, 균형정치연구소 소장, 정치학 박사 은 “지방자치의 견제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필요... 2019-03-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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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주) 장학회 16번째 장학금 지급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려면 북부신문사가 잘 돼야 한다. 북부신문TV 방송을 통해 북부신문사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지역의 중심언론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자 한다.” 북부신문(주)장학회(이하 장학회) 장용석 회장이 18일 북부신문TV 개국 후 방송실교육관에서 가진 16번째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회 임원들과 학... 2019-03-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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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사 '미디어방송 뉴스창' 방송 시대 개막 북부신문이 창간29주년을 맞아 지면신문과 지역 언론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북부신문은 19일 창간29주년 기념일에 미디어방송 뉴스창을 개국하며 지면, 인터넷, 전광판 뉴스에 이어 방송까지 겸비하는 다채널 시대를 열게 됐다. 장용석 북부신문사 대표겸 발행인은 이날 내빈들을 초청해 북무신문 창간기념 및 ... 2019-02-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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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내년 창간30주년 장학사업 확대 북부신문(주)장학회(이하 장학회) 장용석 회장이 내년 북부신문 창간 30주년을 앞두고 장학사업의 확대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혔다. 장 회장은 북부신문 창간29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북부신문 방송실교육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창간 30주년을 앞둔 북부신문 장학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북부신문사가 올... 2019-02-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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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사가 방송의 장을 열다 다채널시대 선도 지역언론될 것 북부신문사가 방송의 장을 열다다채널시대 선도 지역언론될 것 지역 정론주간지인 북부신문사가 올해 창간 29주년을 맞아 창간기념일인 2월19부터 유튜브방송을 통해 지역언론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기존 종이신문의 정통성과 신뢰도를 유지하면서 다채널시대에 정보의 흐름을 다변화한다는 의미가 큰 사업이다. 이는 북... 2019-02-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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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작은 이야기에 깊이 불어 넣겠다” 북부신문(주) 운영위원회(위원장 조옥연)가 7일 도봉동 오리Q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 날 운영위는 지역발전과 앞으로의 운영위 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옥연 회장은 “일반적인 만남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을 기획해 지역과 소통하는 운영위가 됐으면 한다.”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 2019-02-1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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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학생들 응원은 계속됩니다” 북부신문(주) 장학회(회장 장용석, 이하 장학회) 장학 사업은 기해년 새해에도 계속 된다. 작년 1주년을 맞은 북부신문장학회가 기해년 첫 장학금 전달식을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장학회 설립 1주년 기념식과 북부신문 발행 1000호 기념식 후 이날 기해년 들어 장학회 임원... 2019-01-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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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 8면 체제 충실한 내용에 방점 북부신문사가 기해년 새해 들어 지면 변경 등 변화를 도모한다. 이는 단순한 지면 채우기 식의 정보보다는 보다 내실 있는 뉴스 제공에 치중하자는 장용석 대표의 결심이 반영됐다. 이와 관련 장 대표는 지난 3일 열린 기해년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운영위원들에게 이를 직접 보고했다. 장용석 대표는 “올해 북부신문은 어디서나 ... 2019-01-08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