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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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폭행, 중한 범죄이다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이송을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무슨 말로 변명을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환자발생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119구급대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다. 본인의 아들 혹은 딸이 119구급대원이라면 과연 폭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음주상태 및 가족...
2016-10-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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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 전동퀵보드 등 신종원동기자전거 운행에 관하여
최근 도로를 다니다 보면 20,30대 젊은층과 청소년들이 전동휠, 세그웨이(segway), 전동퀵보드 등 신종 이동수단을 타고 이동하는 장면을 눈에 띠게 많이 보게 된다.
그 형태도 외발휠, 두발휠, 퀵보드, 세그웨이 등 다양하다. 이들 신종원동기를 타고 차도와 인도를 달리는 젊은이들을 볼 때 멋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저러다 사고...
2016-10-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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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멘토 - 행복의 기준
흔히 돈을 많이 벌어 호의호식하며 즐기고, 세계 각처를 빠짐없이 여행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부족함이 없으면 행복하다 할 것이요, 몸이 건강하고 자손들이 건강하고 화목하면 대체로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서로 간에 다툼 없이 살면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요.
시인은 자기 마음에 흡족한 시어...
2016-10-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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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수영 청소년문학상-금상(초등부)
부부싸움 박소정(구산초 5)
콰콰쾅! 쿠쿠쿵!소리들이 엎치락뒤치락검은 소리들이 무겁게 울린다
한 마디한 마디엄마 아빠는 불을 뱉어 낸다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이 밤만 지나면 달라질 거야토닥토닥 잠이 든다
포르르 하하하소리들이 어우렁더우렁밝은 소리들이 가볍게 울렸...
2016-10-31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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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의 세상보기
하회마을 근처의 논은 다 익은 벼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지난 봄부터 논을 지켜온 허수아비들이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다. 어떤 허수아비는 벼가 다 익어가자 퇴근 할 때가 다 됐다고 흥겨워 하는 것처럼도 보인다. 나란히 줄지어 있는 다양한 모습이 우리 삶과도 맞닿아 있는 것 같다.
Photo & Written by 이동원(EP)
2016-10-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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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동서 (026960)
기본적으로 정경 분리를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기본으로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다. 경제를 움직이는 정책이나 법을 정치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특히 그런 면이 강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미국도 이런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 한다. 현재 주식 시장이 미국의 대선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도 이러한 맥락...
2016-10-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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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멘토 - 가치있게 성장하는 법(2)
인간에게는 한계상황이 있기 마련입니다. 늘 겸손한 미덕을 지녀야 참신한 인품이 나옵니다. 한 개인만 아니라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건강에 자신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은 성장이 멈춘 것입니다. 늘 부족하다고 생각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고 그래야 스스로가 모르던 잠재력도 찾을 수 있고 ...
2016-10-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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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소명이 된 청렴
청렴이라는 단어를 들어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우선 그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인 '깨끗함'을 떠올릴 수 있으며, 조선시대 이상적인 관료상을 뜻하는 청백리도 떠올려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청빈한 삶을 강조한 과거와는 달리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인정하기 힘들지만 '자본의 논리'에 의해 철저히 움직이고 있으며, 그 자본을...
2016-10-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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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독립운동가 나운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영화 을통해 민족의식을 고취시킨 독립군 출신 영화감독 춘사 나운규(羅雲奎, 1902.10.27.~1937.8.9.) 선생을 2016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생은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회령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간도 명동중학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3월 회령에서 만세운...
2016-10-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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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수영 청소년문학상-금상(고등부)
제3회 김수영 청소년문학상-금상(고등부)
아빠의 장롱
이은혜(경상여고 3) 5아빠 장롱문 열고 그리로 들어가신다.그곳엔 뭣하러 들어가실까 하루종일그곳에 들어가 나오지 않으신다.끼니도 거르고 오히려 배부른 표정으로 그곳에서나오곤 하신다.몰래 내가 뒤따라가 보았다.
우선 천장이 높았다.샹들리...
2016-10-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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