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도봉구의회, 창동제일교회 경로잔치 참석 복지 강화 약속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을 비롯한 강철웅, 이호석, 강혜란 의원이 5월 28일 창5동 창동제일교회에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창동제일교회 이진희 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자리로,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
2025-06-04 편집국
-
도봉구의회, 서울시립사진미술관 개관 축하
도봉구의원들이 5월 29일 창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의 개관을 축하하며 도봉의 문화적 미래를 기념하고, 대한민국 최초 공립사진미술관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함께했다.서울시립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연면적 약 7,048㎡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에 사진의 본질인 ‘픽셀’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 디자...
2025-06-04 편집국
-
도봉구의회, 제345회 제1차 정례회 6월 9일 개회
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가 6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제34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룬다.도봉구의회는 5월 28일 폐회 중 열린 운영위원회(위원장 홍은정)를 통해 정례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5년도 제1차 추...
2025-06-04 편집국
-
오기형 의원 “예정처 분석 기재부 분할 비용 추계 과장됐다”
오기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을)이 기획재정부 분할에 따른 비용을 476억원으로 추계한 국회 예산정책처(예정처)의 분석에 대해 “과장됐다”며 반박하고 나섰다.예정처는 기재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할 할 경우, 5년간 75명의 인력 증원이 필요하며 연간 수백억 원의 추가 예산이 든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
2025-06-04 편집국
-
박석 시의원 “AI CCTV로 진화하는 마약범죄 막아야”
박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최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마약 유통 방식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를 적극 활용해 마약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시는 현재 17만 대가 넘는 CCTV에 AI 기술을 접목해 범죄예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던지기 수법’처럼 마약을 우편함...
2025-06-04 편집국
-
“구민 삶의 질 정책의 완성은 디테일에서”
강신만 의원이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부터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역사문화 사업까지 폭넓은 의정활동을 전개하며 주목받고 있다.‘정책은 디테일에서 완성된다’는 철학 아래, 사소하지만 실질적인 행정 개선안을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강 의원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위조 방지 대책 ▲버스 정류장 위치 조정 ▲가로수 교체 및 ...
2025-06-04 편집국
-
“디자인보다 안전” 박수빈 시의원, 싱크홀 대책 전면 재검토 촉구
서울시 곳곳에서 싱크홀 사고가 반복되는 가운데, 박수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4월 30일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오세훈 시장의 전시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시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오 시장은 사고 때마다 TF를 만들고 대책을 발표하지만, 실질적 후속 조치는 없다”며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무책임을 지...
2025-06-04 편집국
-
미아제11구역 재개발 ‘첫 단추’ 이용균 시의원 “주민 숙원해결”
강북구 미아제1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수정가결로 본격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이용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역 숙원사업의 첫 단추가 제대로 끼워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서울시 도시계획위는 5월 21일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하며, 상한용적률과 최고높이 완화, 획지 면적 확대를 통해 ...
2025-06-04 편집국
-
이종환 부의장, 제43회 서울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은 5월 11일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43년 전통을 지닌 서울 대표 생활체육 축구대회다. 올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총 99개 팀, 약 3,000명의 선수가 참...
2025-06-04 편집국
-
민주당 중진의원들 강북 총출동해 ‘민생 강조’ 집중 유세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지역위는 이재명 대선후보가 강북구를 찾이 못하자 미아사거리역 인근과 북서울꿈의숲 등지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이재명 대선후보를 대신해 강북권 유권자들과 만났다. 집중 유세에는 고민정 의원, 김영배 의원, 김근식 의원, 진선미 전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지역 인사들이 총출동해 이재명 후보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5-05-31 편집국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