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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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대문 살피기’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세대의 ‘대문 살피기’에 나선다.기존 복지 시스템으로는 고독사, 자살 등을 막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구는 19개 동 주민센터의 715명의 통장, 1721명의 반장을 대문 살피미로 지정했다.이들은 동별로 지정된 월 2회의 ‘대문 살피기 날’에 아파트와 오피스...
2023-03-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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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모아타운 사업안내 상담센터 운영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후주택 정비사업 및 재건축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갈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모아타운 사업안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최근 안전진단기준 완화 이후 재건축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나 익숙하지 않은 재개발·재건축 용어, 급변하는 부동산정책 등으로 주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
2023-03-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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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스마트 일상생활 활동훈련센터> 운영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최초로 초기 치매 환자를 위한 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일상생활 활동훈련’이란 집과 유사하게 꾸민 훈련실에서 치매 환자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치매 환자의 가정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생활 환경 및 습관을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는 지난 2019년부...
2023-03-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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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모두 맘껏 놀이터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통합놀이환경 조성 10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아동 누구나 장애·연령 등의 제약 없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아이들의 놀 권리를 인정하는 사회 인식과 분위기, 그리고 그에 걸맞은 놀이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구는 지난 3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총장 정태영)와 협...
2023-03-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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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척추측만증 및 거북목증후군 검진 확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확대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찾아가는 ‘거북목 증후군’ 검진을 시작했다.척추가 정면에서 봤을 때 옆으로 굽은 척추측만증은 진료환자의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이다. 사춘기 전후 1~2년 사이에 증세가 급격히 악화되기 때문에 척추 성장이 끝나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
2023-03-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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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이휴센터 아동식당 이용료 인하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13일부터 구의 대표적인 아동 돌봄 사업 중 하나인 ‘아동식당’ 이용료를 인하했다고 밝혔다.현재 노원구에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센터인 ‘아이휴센터’ 2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3개소인 상계두산·노원·하계어울림 아이휴센터는 일반형 아이휴센터보다 큰 규모의 ‘융합형 아이휴센터’로, 센터 안...
2023-03-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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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야간세무민원 상담실 확대 운영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3월부터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을 확대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 기대감 상승으로 매매·증여 등 세금 문의 증가로 인한 세무 민원을 해소하고,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
2023-03-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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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구”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중 출산율 1위를 차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노원구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총 출생아 수 2,1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공동 1위로 집계됐으며, 서울시의 0.59명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위에 머물렀던 노원...
2023-03-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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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동복지관 아동청소년 복합공간으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아동복지관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꾸미고 아이들을 맞이한다.중계동에 위치한 노원아동복지관은 연면적 912㎡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어린이도서관, 청소년 아지트, 대안교육기관 등 아동·청소년과 관련한 다양한 기관들이 입주해있다.구는 작년 말 기존에 건물을 사...
2023-03-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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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척추측만증 및 거북목증후군 검진 확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확대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찾아가는 ‘거북목 증후군’ 검진을 시작한다.척추가 정면에서 봤을 때 옆으로 굽은 척추측만증은 진료환자의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이다. 사춘기 전후 1~2년 사이에 증세가 급격히 악화되기 때문에 척추 성장이 끝나기 전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
2023-03-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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