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의장 이상수)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14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소화하며, 첫 구정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는 소관 부서별 제10대 의회 개원 맞이 구정업무 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강북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고, 강북종합체육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건 등을 처리했다.
도시복지위원회는 ‘미아동 7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입안 의견청취안’을 비롯해 ‘서울형 키즈카페 강북구 인수동점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굵직한 안건들을 다뤘다. 이외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인공암벽장, 우이동 청소년 문화센터 등의 민간위탁 재위탁 및 재계약 보고가 이뤄졌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의 업무를 점검하고, 향후 구의 살림살이를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협의의 건을 처리했다.

▲ 이상수 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