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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오동골프클럽, 서울 공공 실외골프연습장 최초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 - 운동하면 하루 500포인트 적립…연 최대 5만 포인트 혜택 제공 시설 이용료 …
  • 기사등록 2026-07-15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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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운영하는 오동골프클럽이 서울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실외골프연습장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복지사업인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 복지사업이다. 지정된 체육시설에서 운동 전후 QR코드를 인증하면 하루 1회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스포츠시설 이용료는 물론 운동용품 구매, 병원과 약국 등 제휴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생활체육 참여를 장려하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활용된다.


이번 지정으로 오동골프클럽 이용객들은 골프 연습과 함께 튼튼머니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타석에서도 쉽게 QR코드를 인증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오동골프클럽 관계자는 “서울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실외골프연습장 가운데 최초로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지정돼 의미가 크다”며, “골프를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튼튼머니 제도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동골프클럽(사진)이 서울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실외골프연습장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복지사업인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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