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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카페 ‘봄 꽃피는자리 우이점’, 국가유공자에 감사 음료 나눔 -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한 달간 음료 무료 제공…일상 속 보훈 실천으로 의미 …
  • 기사등록 2026-07-15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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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주)가 운영하는 카페 ‘봄 꽃피는자리 우이점’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강북구 삼양로149길 16-17에 위치한 ‘봄 꽃피는자리 우이점’은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국가보훈등록증을 소지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매장에서 제조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는 행사 기간 매장 입구에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국가유공자들을 맞이했다. 방문한 국가유공자들은 시원한 음료와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근 솔밭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상 행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누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보훈의 가치는 거창한 행사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6월은 현충일과 6·25전쟁 기념일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카페 측은 작은 음료 한 잔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봄 꽃피는자리 우이점’은 삼양동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달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봄 꽃피는자리 우이점’ 전경.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매장 입구에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국가유공자들에게 음료를 무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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