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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문화도시 강북” 강북문화재단, 7주간 문화예술축제 ‘강북Festa’ 개최 - 공연·전시·생활문화 한자리에…지역 예술인과 구민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
  • 기사등록 2026-07-01 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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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지난 6월 23일부터 시작해 7주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과 강북진달래홀에서 ‘2026 강북Festa’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강북Festa’는 지역 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창작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강북구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 전시, 생활문화페스티벌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강북구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운영된다. 


생활문화페스티벌은 6월 27일 강북소나무홀에서 개최돼 가수 김수찬의 초청공연과 함께 강북구 생활문화동아리들의 공연이 구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코믹 넌버벌 퍼포먼스, 힙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와 생활문화동아리 전시가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강북진달래홀에서 진행되며 총 5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상상구락부의 ‘어린도비와 흰소’를 시작으로 극창작소 별별생각의 ‘삼색이의 대모험’, 데마시아의 ‘디어 산타’,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 김진환예술원의 ‘나비의 노래Ⅱ’가 차례로 선보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강북문화재단은 지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관람료 선택제’를 올해도 운영한다. 관객이 공연의 가치를 고려해 직접 관람료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3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전시 ‘재구성된 감각’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익숙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가의 감각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2부 전시 ‘내면의 나침반’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감각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현호 강북문화재단 지역문화팀장은 “강북Festa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활동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예술인의 발전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북Fest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북문화재단(☎02-994-845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 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창작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6 강북Festa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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