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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자연·전통문화 체험” 도봉사무소, 외국인 대상 송추마을 프로그램 운영 - 우이령길 트레킹·전통주 만들기 등 체험 진행…지역 연계형 국립공원 콘텐…
  • 기사등록 2026-06-24 1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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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가 지난 12일 북한산국립공원 송추마을과 우이령 일원에서 외국인 탐방객 20여 명을 대상으로 송추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원 탐방과 지역 마을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송추마을과 연계한 신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북한산 둘레길 가운데 하나인 우이령길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체험한 데 이어 송추마을 탐방과 전통주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외국인 탐방객들은 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경험하며 한국의 산림문화와 전통마을의 매력을 동시에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봉사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방문객들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고, 북한산국립공원과 송추마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홍규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탐방객들에게 국립공원 탐방과 지역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체험형 국립공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추마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프로그램 중 하나인 누룩 만들기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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