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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축하 화합의 시간” 강북구선관위,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 정창수 당선인 “당선증은 구민의 엄숙한 명령, 통합의 강북구청장 되겠다…
  • 기사등록 2026-06-17 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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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메리츠화재연수원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선인과 가족, 선거사무관계자, 정당 관계자, 후보자 등이 참석했으며, 당선증 수여와 기념촬영, 당선인 대표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정욱도 강북구선거관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선거 기간 최선을 다한 후보자들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제는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는 당선자에게 축하를 건네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선거 이후 통합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북구 지역 당선인 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당선증의 의미를 주민의 명령과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당선증은 승리의 증표가 아니라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엄숙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들었던 구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합의 구청장,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면서,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출신의 재정·예산 전문가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과 경기대학교 공공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강북선 강남 직결 동부선 추진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 추진 지원단 신설 △오현적환장 공원화 및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복합개발 △북서울꿈의숲 재조성 △시립 강북어린이병원 건립 추진 등이 있다.


한편, 이날 당선증을 받은 강북구 지역 당선인들은 주민들의 선택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4년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 및 행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 지역 당선인들이 당선증 교부식을 마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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