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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전문가들 맞손…“어르신 건강수명 연장 돕는다” - 강북재상아카데미·100세건강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26-05-27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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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물리치료사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뜻을 모았다.


전문 봉사단체 강북재상아카데미(대표 장재훈)와 100세건강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대표 김남우)는 지난 13일 강북구 수유동 강북재상아카데미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직 물리치료사들이 중심이 돼 재활 복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는 물리치료실장 출신으로 20년 이상의 임상 경력을 가진 김남우 대표와 박미란 사무국장, 신경계 재활 분야 전문가인 장재훈 대표를 비롯해 모티오나 재활운동센터 이상민 대표, 박석주 교육부장, 이영기 대외협력부장 등 현직 물리치료사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분기별 1회 정기 물리치료 봉사 및 맞춤형 기능평가 ▲물리치료사 대상 전문 노인재활 직무교육 지원 ▲인지·신체 기능 회복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강북재상아카데미는 물리치료학과 대학생과 현직 종사자들이 함께 활동하는 단체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재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 물리치료 봉사를 진행하며 협력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1대1 맞춤형 재활 서비스는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고, 이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남우 대표는 “재활 전문가인 물리치료사들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재활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훈 대표도 “물리치료사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강북재상아카데미와 100세건강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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