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회의원(국민의힘, 도봉갑)이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노해로60길 주변 상시침하 위험구간 구조개선 사업 4억원 △AI CCTV를 활용한 인파관리 솔루션 구축 사업 6억원 등 총 2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노해로60길 일대는 이른바 ‘쌍리단길’ 상권과 인접한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도봉구 대표 상권 중 하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반 침하 위험 구간에 대한 구조 개선과 도로 안정화 작업을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AI CCTV 기반 인파관리 솔루션 구축 사업은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와 대규모 문화·공연 인프라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파악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서울아레나 준공 이후 K-POP 공연과 대형 문화행사 개최로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창동 일대 안전관리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섭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안전과 서울아레나 대비 안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예산”이라며, “쌍리단길 일대 구조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아레나가 문을 열면 창동은 동북권 대표 문화거점으로 크게 변화할 것”이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안전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재섭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