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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원팀 출범’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 출정식서 국민의힘 총결집 - 이성희 전 시의원 영입 후 본선 체제 돌입 “강북 변화 이끌 적임자” 강조
  • 기사등록 2026-05-20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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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가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어 선거사무소 출정식을 열고 ‘강북 원팀’ 출범을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장 후보는 지난 12일 이성희 전 시의원과 만나 선거 현안을 논의하고 선거캠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영입했다. 이번 인선은 경선 이후 당내 통합과 조직 결집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장 후보는 “든든한 이성희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16년 만의 강북구청장 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새로운 강북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후 장 후보는 지난 16일 강북구 도봉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김원필 강북갑 당협위원장과 박진웅 강북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강북 원팀’ 출범을 알렸다.


또 나경원 의원과 김재섭 의원, 송주범 선대위원장 등도 참석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성희 상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지호 후보는 강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책임감과 추진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며, “강북도 이제 변화해 새로운 서울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힘을 실었다.

장 후보는 “정체된 강북을 깨우고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면서, “16년 만의 강북구청장 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고(故) 장동우 전 강북구의회 부의장의 아들인 장 후보는 강북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밀착형 행정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 ‘경영형 구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복지 확대 ▲출산지원금 대폭 확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등을 내걸었다. 또한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지원체계 구축과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 조성,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강북 화이팅”, “장지호 화이팅” 등을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국민의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 출정식을 마무리하며 지지자들과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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