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구, ‘건강나눔 테이핑’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과정 운영 - 4일 과정 실습 중심 교육…선착순 20명 모집
  • 기사등록 2026-05-20 09:59:49
기사수정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을 대상으로 테이핑 기술을 활용한 봉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강북구자원봉사센터는 ‘2026 건강나눔 테이핑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테이핑 기법을 배우고 향후 지역 내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강북구민 20명이며, 테이핑 요법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정원 충원 시 마감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강북구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이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테이핑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둘째 날에는 발목과 무릎 등 하체 관절에 적용하는 기능적 테이핑을 익힌다. 셋째 날에는 목과 어깨 등 상체 적용법을 실습하며, 마지막 날에는 체육대회나 경로당, 걷기대회 등 현장 상황별 테이핑 처치와 함께 수료 과정이 진행된다.


강사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심재평 교수가 맡는다.


신청은 전화(02-901-6646) 또는 강북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수료자는 이후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강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봉사활동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강북구자원봉사센터는 ‘2026 건강나눔 테이핑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324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