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노동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2026년 시민 노동법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노동법 기본 개념부터 직장 내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인노무사가 직접 강의에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리며, 대면과 온라인 교육이 병행 운영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대면 또는 온라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노동법 기본 원리 ▲근로계약서 작성 ▲근로시간과 휴가 ▲해고와 실업급여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임금 및 수당 계산 등으로 구성돼, 실제 직장생활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진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민 등 노동법에 관심 있는 누구나이며, 회차별 대면 교육은 30명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다만 온라인 교육은 인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단, 온라인 강의는 인원 제한이 없다.
센터 관계자는 “노동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직장인과 예비 취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02-901-2660)로 문의하면 된다.

▲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노동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2026년 시민 노동법률학교’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