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동걸 강북구의원 후보(수유1동·우이동·인수동)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후보와 강북구의원 후보들,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동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민이 매일 걷는 골목과 시장, 공원, 통학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생활밀착형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북에는 아직 바꿔야 할 생활 문제가 많다”며, “부족한 주차공간과 불편한 쓰레기 배출·수거 문제, 어두운 골목길과 낡은 보행환경,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복합공간 조성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 후보는 “새로운 시선과 젊은 실행력으로 강북의 일상을 바꾸겠다”고 밝히며 ▲쓰레기 배출·수거 체계 개선 ▲주차·보행·골목 안전 강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아이와 어르신이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동걸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신동걸 강북구의원 후보가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 조윤섭 강북구의원 후보와 함께 개소식에서 생활밀착형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