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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에 전해진 따뜻한 쌀 나눔…취약계층에 온기 확산 -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 쌀 기부 고물가 속 지역 공동체 의미 더해
  • 기사등록 2026-05-13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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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4월 24일 우이동 주민센터에 쌀 10kg 12포를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노인과 아동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는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미 우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나눔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이웃 간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가 우이동 주민들을 위해 쌀 10kg 12포를 우이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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