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구가족센터, 취약·위기가족 지원 협의체 회의 개최 - 지역 유관기관 10곳 참여…복합 위기가정 지원 연계 강화 논의
  • 기사등록 2026-05-13 09:45:05
기사수정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는 지난 4월 30일 강북구가족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취약·위기가족지원 지역유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취약·위기가족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상담과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생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취약가정의 복합적 문제 해결과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북구가족센터는 위기가족 조기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위해 반기별로 협의체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에는 강북구가족센터를 비롯해 강북구청 여성가족과, 강북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강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북주거복지센터, 밀알복지재단,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시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한부모가족과 장애인가족, 가족돌봄청년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관별 자원 공유와 서비스 연계 방안, 중복 서비스 조정,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은주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한부모·미혼모가족, 조손가족, 가족돌봄청년 가정 등 다양한 취약·위기가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의 지역유관기관협의체가 1차 회의를 갖고 한부모가족과 장애인가족, 가족돌봄청년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323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