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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일꾼으로 재선 도전” 노윤상 예비후보, 개소식 개최 - 50년 강북 토박이 강조…생활정치 성과·재개발 추진 등 공약 제시
  • 기사등록 2026-05-06 09: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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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다 선거구(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노윤상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노 후보는 지난 4월 26일 열린 개소식에서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세를 결집하며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준비된 일꾼’을 내세우며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밝혔다.


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17세에 강북구에 정착해 50여 년간 살아온 지역 기반을 강조했다. 3대가 함께 거주하는 삶을 언급하며 “강북은 단순한 지역구가 아닌 인생 그 자체”라고 밝히며 진정성을 호소했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생활정치’로 규정했다.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 청년 기반 마련,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의원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경험과 실무 중심의 정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서 기호 ‘2-나’를 부여받은 노 후보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주민을 믿고 나선다”며, “이 번호는 개인이 아닌 주민의 이름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공약으로는 지역 내 19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갈등이 아닌 균형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노 후보는 “이번 선거 승리를 통해 삼양·송천·삼각산동 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면서, “지역 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노윤상 후보(가운데)가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 지지자들과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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