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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의원, “인수초 하교 시간 통행제한 현장 안착이 관건” - 오전 이어 오후까지 확대 시행…표지판 가시성·위험 구간 집중 확인
  • 기사등록 2026-05-06 0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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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의원은 4월 18일 차량 통행 제한이 확대 시행된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기존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1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하교 시간대에도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는 학교 측의 지속적인 건의가 제기되면서, 강북구는 경찰과의 협의를 거쳐 통행 제한 시간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하교 시간대인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추가적인 차량 통행 제한이 적용됐으며, 해당 내용을 안내하는 교통안전 표지판도 새롭게 설치됐다.


최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표지판의 시인성과 설치 위치를 점검하는 한편, 보행 환경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운전자들이 통행 제한 구역과 시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최미경 의원은 “단순한 규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확대된 하교 시간대 통행 제한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수초등학교를 비롯해 강북구 내 어린이보호구역 전반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최미경 의원이 인수초 하교 시간 통행 제한 현장을 찾아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과 설치 위치를 점검하고 운전자들이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지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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