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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 어린이집과 자전거 안전교육 협력 추진 - ‘찾아가는 수리·점검부터 교통안전 교육까지’ 생활밀착 공공서비스 확…
  • 기사등록 2026-05-06 0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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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지난 4월 17일 구립 인수동어린이집과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 및 안전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자전거 관리 전문성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역량을 보육 현장과 연계해 어린이와 학부모,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초 자전거 수리 서비스 제공 ▲정기·수시 점검을 통한 간단 정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한다. 기초 수리 서비스는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실시되며, 안전교육은 어린이집과 협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그동안 공영주차장과 자전거 관련 시설 운영, 자전거 수리 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 교통 편의와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서비스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앞으로도 자전거 수리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강북구가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어릴 때부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과 지역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도시관리공단과 구립 인수동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어린이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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