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쿠키뉴스는 2022년부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과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기초단체장 3명과 광역의원 11명 등 총 1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시정질문과 입법 활동을 통해 집행부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적극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항과 한강버스, 감사위원회 운영, 세운지구 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정 감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공유재산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관리 투명성 강화와 교통사고조사원 2차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청소년 섭식장애 지원 조례 발의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제도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현장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2년 연속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박수빈 의원은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고민해 온 시간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남은 임기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